동계올림픽1 김연아 일침 도핑 규정을 위반한 선수는 출전 불가 김연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도핑 규정을 위반한 선수에 대한 비판과 일침 여자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이며 여왕으로 불리는 김연아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일침을 가해 화제입니다. 김연아는 2월 14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도핑 규정을 위반한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이 원칙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 모든 선수의 노력과 꿈은 공평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라며 비판이 담긴 일침을 보냈습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카밀라 발리 예바'라는 선수의 싱글 경기 출전 허용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이는데요. 전 국가대표이며 아직까지도 피겨여왕으로 불리는 그녀의 일침에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고 있습니다. 김연아가 본인의 SNS의 계정에 올린 글을 2월 15일 현재 22만 개 이상의 공감을 받고 있다.. 2022.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