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1 위문편지 논란 진명여고 신상 군인 조롱 강제 작성 폐지 진명여고 위문편지 군인 조롱 사건으로 현재 논란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0대 초반 젊은 혹은 어린 나이에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인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중에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걱정부터 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신체 건강한 20대 남성이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되지만 군대에 가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여자 고등학생이 군인에게 위문편지를 작성하는 것에 대한 강제성 논란도 있었지만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강제성은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사실 군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에게 위문편지를 보내는 것은 초등학생 때 부터 있었던 연례행사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남자인 저 또한 초등학생 때 작성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군인에게 위문편지를 보내는 것에 대한.. 2022. 1. 14. 이전 1 다음